- 11월 9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소사 어울마당 5층 강당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뿌리샘(대표 유병연 이하 뿌리샘)119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소사 어울마당 5층 강당에서 정신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뿌리샘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정신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주거지원모델 개발 사업-지역참여형 지원주택> 연구를 202071일 부터  2021630일 까지 수행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상당기간 재활시설에서 훈련을 했다해도 지속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정신장애인들이 어떻게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하면서 지역사회 안에서의 정착과 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 것인가를 토론하는 자리이다.

현재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국가의 정책 목표는 치료와 재활을 통하여 탈원화와 완전한 독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장애의 특성상 다수가 일생동안 지속적인 도움을 받으며 생활해야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본 세미나는 이들의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이 필요하지 않으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이 현재의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지와 함께 생활지도, 약물관리, 일자리지원, 재활시설 활용 등 개인에게 맞는 서비스가 제공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토론회의 기조강연은 문용훈관장(태화샘솟는 집), 좌장은 정현정 유한대학교 교수(유한대학교 보건복지학과)가 맡았으며 제1세션에는 김윤화교수(인덕대학교)가 발표자로,지역사회전문가 문경선 상임팀장(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재열원장(부천사랑병원), 지역주민 김주삼시의원이 토론자로 나서며, 2세션에서는 뿌리샘 대표인 유병연대표가 발표자로 서울지원주택 운영자인 최성영부장(한울주거지원사업부), 당사자 박종언 센터장(마포정신장애인 재활센터),당사자가족 김덩아(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경기남부)님이 토론자로 나선다.

본 세미나는 유튜브 채널https://youtu.be/mM3MqPPSo6k 에서 중계되며 녹화되어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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